· 티파니 영이 맡은 역할은?
걸그룹 출신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오는 30일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 왜 이 캐스팅이 화제인가요?
시츠프로브(첫 오케스트라 합주 리허설)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기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 공연을 볼 계획이라면 뭘 챙겨야 하나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7일 방송에서 연습 현장과 일상을 미리 볼 수 있어, 공연 전 분위기를 파악하기 좋다.

아이돌 출신 배우가 뮤지컬 주연을 맡는 것, 사실 쉽지 않은 도전이에요.
무대는 카메라가 없는 공간이거든요. 편집도, 재촬영도 없이 오롯이 실력으로 승부해야 하죠. 그런 면에서 티파니 영의 ‘유미의 세포들’ 주연 캐스팅은 주목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유미의 세포들’ 뮤지컬이 뭔가요?
원작은 네이버 웹툰이에요.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 성장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죠.
쉽게 말하면, 머릿속에 사랑 세포·이성 세포·감성 세포 같은 캐릭터들이 살아서 주인공의 감정을 대신 표현해주는 구조예요.
이미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고, 이번엔 뮤지컬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는 3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 예정이에요.
티파니 영, 연습 현장에서 어떤 모습이었나요?
지난 26일 공식 SNS에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은 꽤 인상적이었어요.
“완벽 몰입”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이유 — 막바지 연습에서도 진지한 집중력을 잃지 않았거든요.
특히 시츠프로브(뮤지컬에서 처음으로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노래를 맞춰보는 리허설)에서는 ‘우리가 만드는 세상’, ‘하나의 우주’, ‘비로소 아름다워’ 등 주요 넘버를 선보였어요.
현장 반응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어진 감정 연기로 호평 일색이었다고 해요. 뮤지컬 팬들도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 많았고요.
이게 나(관객)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솔직히, 유명인 캐스팅은 양날의 검이에요.
한쪽에선 “팬덤 의존 흥행 아니냐”는 시선이 있고, 다른 쪽에선 “스타 효과로 뮤지컬 시장 자체가 커진다”는 기대도 있거든요.
근데 이번 케이스는 조금 달라요. 티파니 영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해온 만큼, 무대 퍼포먼스 경험 자체가 탄탄한 편이에요.
관객 입장에서는 이렇게 보면 돼요.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 팬으로서 보고 싶었다면, 혹은 티파니 영을 좋아한다면 — 이번 공연은 두 가지 이유가 겹치는 드문 기회입니다.
반대로, 뮤지컬 고정 팬이라면 “스타 캐스팅인데 실력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텐데, 시츠프로브 반응만 보면 일단은 안심해도 될 것 같아요.
공연 전에 미리 볼 수 있는 게 있나요?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티파니 영이 출연해요.
연습 현장은 물론이고, 배우로서의 모습과 일상까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요. 공연을 볼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이 방송을 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3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개막. 티켓을 노린다면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작품명 |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
| 주연 배우 | 티파니 영 (유미 역) |
| 개막일 | 2025년 1월 30일 |
| 공연장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 원작 |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
| TV 예고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7일 방송 |
자주 묻는 질문
Q. 티파니 영이 뮤지컬에 출연하는 건 처음인가요?
A. 이번 ‘유미의 세포들’이 국내 뮤지컬 주연으로서 주목받는 무대예요. 미국 솔로 활동으로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장을 낸 것으로, 시츠프로브 현장에서 이미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Q. 시츠프로브(Sitzprobe)가 뭔가요?
A. 뮤지컬 제작 과정에서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함께 노래를 맞춰보는 리허설이에요. 무대 동선 없이 음악에만 집중하는 단계로, 배우의 실제 가창 실력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해요.
Q. 공연 티켓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YES24 공연 티켓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인기 작품인 만큼 원하는 날짜와 좌석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 시츠프로브(Sitzprobe): 뮤지컬에서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처음 함께 음악을 맞춰보는 리허설. 독일어로 ‘앉아서 하는 리허설’이라는 뜻.
· CJ토월극장: 예술의전당 내 중형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국내 주요 뮤지컬 작품이 올라오는 대표 공연장.